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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밖에서 부르는 조선의 노래
글쓴이
이은식 저
출판사
타오름
출판일
2013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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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은식

"무엇인가 하고 싶은 사람은 방법을 찾아내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구실을 찾아낸다.' 이러한 믿음 하나로 학교를 퇴직한 후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일가 위한 집필 작업에 몰두한다. 단순히 텍스트 상으로만 존재하는 역사가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면서 보고 듣고 느낀 역사의 현장들을 기록함으로써, 지나간 시간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학자이다.

문학박사로 한국인물사연구원 원장, 사육신현창회 연구이사, 성균관 부관장, 서울문학사확회 이사, 사명당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피바람 인수대비 상』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이론/고고학
노비, 궁녀, 서얼 등 시대가 외면한 자들이 노래하는 또 다른 조선의 역사!
소외된 시대 속에서 빛나는 역사를 만들다

문밖에서 부르는『조선의 노래』. 시대가 외면한 자들, 노비, 궁녀, 서얼…. 그들은 그들이 살던 조선이라는 신분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멸시받던 계층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슬픈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이겨 나갔다. 이 책은 시대가 외면한 이러한 자들이 노래하는 또 다른 조선의 역사를 보여준다.

이 책은 노비와 궁녀, 서얼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천출이라는 신분의 굴레를 뛰어넘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친 반석평과 유극량, 한을 사랑으로 풀어낸 궁중 여인들 숙빈 최씨와 소빈 노씨, 숙명적일 수밖에 없었던 서얼의 신분에서 세상으로 나간 신유한과 이달 등이 이 책을 통해 소개된다.

저자 특유의 필체를 통해 당시 시대로부터 주목받지 못한 신분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드라마를 사실감 넘치게 펼친다. 직접 발로 뛰어가 찾아낸 생생한 자료들을 통해 우리의 숨겨진 역사를 읽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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