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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이 흘린 눈물
글쓴이
강숙인 저
출판사
푸른책들
출판일
2013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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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숙인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3년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제6회 가톨릭문학상과 제1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청아 청아 예쁜 청아』,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초원의 별』,『지귀, 선덕여왕을 꿈꾸다』,『불가사리』,『거울은 거짓말쟁이』,『눈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더 높은 곳을 향하게 하는 꿈을 지켜 주고 길라잡이가 되어 주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 말하는 동화입니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단어에서 ‘어떤 상대의 매력에 끌려 열렬히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뜻을 가장 먼저 연상합니다. 그러나 사랑은 ‘남을 돕고 이해하려는 마음’과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요.

강숙인 작가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사랑의 본모습을 아홉 편의 동화에 담아냈습니다. 작가 특유의 따스한 시선으로 동화 속 주인공들은 우리 마음속에 숨어 있는 사랑을 이끌어 냅니다. 우리는 수많은 미디어 매체가 쏟아 내는 ‘사랑=로맨스’라는 공식에 갇혀서, 동화 [파랑새]의 어린아이들처럼 우리 곁에 자리한 사랑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먼 곳만을 헤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속에 누군가를 아끼고 상대를 위해 노력하는 마음, 사랑을 품고 삽니다. [눈사람이 흘린 눈물]은 어른 흉내 내기에 바쁜 요즘 아이들과 사랑을 잊고 사는 어른들에게 우리 곁에 조용히 숨 쉬고 있는 참된 사랑을 가르쳐 주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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