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온통 4차 산업혁명 시대 얘기로 넘쳐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AI(인공지능)의 가능성은 FX 영화 수준급으로 확장되고, 인류 문명을 기계 문명으로 대체할 기세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런 변화가 한 순간에 모두 실현되지는 못하더라도, 점진적으로 그런 방향으로 진행될 것임은 분명하다. 스마트 공장, AI 비서, 무인 배송 등 인공지능을 통한 자동화와 효율화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고 있고, 기업 경영을 정보기술로 지원하기 위한 경영정보학도 이제 AI를 본격적으로 다루어야 할 때이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 그 중에서도 AI를 중심에 놓고 경영정보학을 개론 수준에서 소개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