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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 미 Share Me
글쓴이
미팅룸 외 4명
출판사
스위밍꿀
출판일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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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팅룸

큐레이터, 작품보존가, 연구자로 구성된 비영리 연구 단체. ‘미팅룸’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정보와 지식을 나누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성, 연결, 발전되고, 다양한 만남과 자연스러운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현장을 의미한다. ‘독립적으로 머물면서, 함께 생각하고, 서로 협력한다’는 모토 아래, 구성원 각자의 관심사와 전문성을 존중하고, 현대미술 현장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면서, 개인과 그룹으로서의 활동을 모색해왔다. 미술계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는 채널이자 리서치 플랫폼으로서, 지식과 정보,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의 가능성과범위를 탐구한다. 현재 전시기획, 아트 아카이브, 작품보존, 미술시장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는 동명의 웹 플랫폼 ‘미팅룸(meetingroom.co.kr)’과 시각예술 연구를 위한 권역별 리서치 플랫폼 ‘인덱스룸(indexroom.co.kr)’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 연구, 교육, 출판 등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디지털 시대, 미술의 공공성에 대하여

큐레이터, 작품 보존가, 연구자로 구성된 연구 단체 ‘미팅룸’의 『셰어 미: 공유하는 미술, 반응하는 플랫폼』이 출간되었다.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 30주년을 맞이한 2019년 현재, 온라인 환경에서 미술을 매개로 발전해온 문화예술 활동은 미술이 지닌 공공성의 의미를 되새겨보게끔 한다. 미팅룸은 디지털 환경에서 미술이 이를 감상하고 수용하는 주체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또한 어떠한 형식으로 미술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웹에 기반을 두고 동시대 미술문화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국내외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그 활동의 중심에 있는 작가, 기획자, 기관, 관객, 미디어 등 다양한 주체가 공유경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미술을 매개로 서로 연결되고, 세상과 소통하며, 미래를 이야기하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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