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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들
글쓴이
박보균 저
출판사
중앙북스(books)
출판일
2019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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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大記者) 칼럼니스트로 서울 출생이다 고려대 정외과 졸업하였 1981년 중앙일보에 들어가 정치부장·논설위원·편집국장·편집인을 거쳤다. 기자 생활의 거의 전부를 정치부에서 일했다. 그의 관심과 열정은 ‘좋은 리더십·유능한 권력’을 추적, 발굴하는 데 집중된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대한제국 공사관’의 재매입 공적으로 2013년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상했다. 한국기자상(2회)·관훈언론상·고운언론상·효령상·장한 고대언론인상 등을 받았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를 지냈다. 저서로 『살아 숨 쉬는 미국역사』·『청와대 비서실(Ⅲ)』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파격과 흥미의 리더십 현장 보고서
-‘먼 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닥터 헬기’ 이국종 교수가 열독한 책

현장주의자 박보균 기자가 역사의 연출자인 지도자들의 무대를 직접 취재한 책, 『결정적 순간들』이 출간됐다. 이 책은 세기의 지도자들이 연출한 전쟁과 평화, 권력의 절정과 몰락, 혁명과 반혁명, 자유와 독재의 풍광을 추적, 압축했다. 독자들은 『결정적 순간들』을 통해 처칠·루스벨트·드골·히틀러·무솔리니·스탈린·레닌·마오쩌둥·호찌민 등 리더십 승부사들의 극적 장면을 새로운 지평에서 만나게 된다. 또한 이 책은 마키아벨리가 내놓은 권력의 경영학, 지도력의 모델인 링컨의 세계를 해부, 재구성했다.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과 관련한 주요 회담(카이로·테헤란·얄타회담)의 ‘기억의 장소’를 찾았다. 이 책은 강대국 지도자들의 테이블 위에서 식민지 한국의 미래가 어떻게 결정됐는지를 긴박하게 전개한다. 『결정적 순간들』은 권력과 리더십 작동의 은밀한 풍광을 실감나게 소개한다. “나치의 괴벨스는 무솔리니의 선전선동을 모방했다”, “스페인 프랑코의 영악한 협상술, 영국 총리 체임벌린을 속인 히틀러 농락했다”, “흐루쇼프의 스탈린 공포 독재 폭로, 소련 역사의 가장 장엄한 순간”, “요시다 쇼인의 그림자, 아베의 역사 도발에 어른거린다”가 책 속에서 흥미롭게 펼쳐진다.

『결정적 순간들』은 전쟁의 미스터리와 참담함을 담고 있다. “프랑스의 마지노선, 2차 대전 난공불락 신화는 왜 허망하게 추락했나”, “최악의 스탈린그라드 전투, 스탈린은 어떻게 히틀러를 눌렀나”는 현장 르포의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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