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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친 영성
글쓴이
허성석 저
출판사
분도출판사
출판일
2019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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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성석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사제이다.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수도승 신학을 공부하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왜관수도원 수련장과 대구 가톨릭 신학원 강사를 거쳐, 미국 뉴멕시코 주의 성 베네딕도회 사막 수도원에서 3년간 수도생활에 전념하고, 2009년 11월 귀국 후 성 베네딕도회 화순수도원(왜관수도원 분원) 원장, 분도출판사 사장을 역임했다. 지금은 『코이노니아』 편집장과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본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성 베네딕도 규칙: 번역·주해』 『중용의 사부, 베네딕도의 영성』 『수도 영성의 기원』 등을 짓고, 『사막 교부, 이렇게 살았다』 『프락티코스』 『마음의 기도』 『안티레티코스』 『사막의 안토니우스』 『그노스티코스』 『사막 교부들의 금언』 『공동생활을 위한 권고』 『사막에서 피어난 복음』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한 수도 사제의 영적 편지. 수십 년간 성 베네딕도회 수도자로 살아온 저자가 틈틈이 쓴 글 중에서 서른다섯 편을 가려 뽑아 한데 묶었다. 저자가 걸어 온 삶의 이 편린들에는 한 사람이 입회하여 지금까지 무슨 생각과 고민을 하며 수도생활을 했는지, 그 속내가 그대로 담겨 있다. 저자는 자신의 삶이 숱한 잘못과 넘어짐의 연속이었지만, 그 길에서 내내 하느님의 이끄심을 느끼면서 그분의 자비와 은총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이 작은 책에서 독자는 한 사람의 인생, 한 수도 사제의 영적 여정을 마주할 것이다.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또 가벼운 이 짧은 글들은 수도원 안에서 수도 여정을 걷는 이들만 아니라, 밖에서 나름의 신앙 여정을 걷는 이들에게도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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