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패션 피플을 위한 바이블
오래되어도 가치 있고 새로운 것, 이것이 빈티지 패션!
과거 중고품 혹은 남이 입었던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으로 여겨졌던 '빈티지 패션'은 이제 패션의 한 장르로 당당히 인정받고 있다. 『빈티지 패션의 모든 것』은 무조건 오래됐거나 무늬만 오래된 것이 아닌, 디자이너들의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리얼’ 빈티지 패션을 논한다. 그 과정에서 흥미로운 패션의 역사를 알게 되는 것은 물론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빈티지 패션에 대한 지식을 바로잡아 줄 것이다.
188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주요 패션사와 디자이너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패션사는 물론 그 시대를 풍미한 디자이너의 주요 작품, 그들의 업적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설명과 함께 일러스트레이션을 수록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빈티지 아이템을 사고 고르는 일련의 과정부터 미래에 빈티지 패션으로 가치가 있을 만한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소개하여 활용도를 더한다. 이 책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유행을 단순히 따르는 것에서 벗어나 옛것을 포용하여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