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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사진관의 기적
글쓴이
히이라기 사나카 저
출판사
직선과곡선
출판일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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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이라기 사나카

1974년 일본 가가와현에서 태어나 효고현에서 자랐으며 지금은 도쿄에 살고 있다. 고베여자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히메지돗쿄대학 대학원 언어연구과 일본어교육 전공을 수료한 후 부산과 마산의 전문대학에서 7년간 일본어 강사로 일했다. 2013년 《결혼 활동 도전기婚活島?記》로 소설가로 데뷔해 가벼운 미스터리부터 일상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야나카 레트로 카메라 가게의 수수께끼 같은 나날谷中レトロカメラ店の謎日和》 시리즈와 《인생 사진관의 기적》 등의 작품을 통해 카메라와 사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그중 《인생 사진관의 기적》은 전 세계 23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천국에서 온 택배》는 고인이 남긴 택배를 배달한다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남겨진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살아갈 힘을 선물하는 감동적인 스토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 내 독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2023년 2편, 2024년 3편이 출간되었으며, 다음 이야기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저자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2번가의 건 스미스二丁目のガンスミス》 시리즈, 《기계식 시계 왕자機械式時計王子》 시리즈, 《해바라기 마을회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언제로 돌아가시겠습니까?

이승과 저승의 사이에 있는 사진관에서는 죽은 이가 찾아와 나이만큼 자신의 사진을 골라서 주마등을 만든다. 안내인은 과거의 기억이 없는 청년, 히라사카. 방문객은 최고의 사진을 찍기 위해 히라사카와 함께 희망하는 과거의 하루로 돌아갈 수 있다. 아흔두 살의 할머니, 마흔일곱 살의 조직폭력배, 일곱 살의 아이, 그들이 찍은 인생의 마지막 사진이란. 그리고 히라사카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비밀이란…. 세 명의 인생이 뒤섞이는 세 가지 기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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