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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져 흩어지는 모습을 보여줄게
글쓴이
타케미야 유유코 저
출판사
소미미디어
출판일
2019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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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타케미야 유유코

197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인형 놀이를 하며 이야기에 구체적인 설정을 붙이는 것을 좋아했고, 취미로는 소설을 썼다. 법학 석사 논문을 쓰면서 동시에 집필한 소설이 잡지 《소설 윙스》 신인상과 스니커대상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졸업 후에는 게임 회사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다 2004년에 단편 「토끼 홈시크」로 데뷔하며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심장의 아이』는 평범해 보이지만 비밀이 많은 고등학생 고타로와 어딘가 어설프고 괴짜 같은 수수께끼 소년 카무이가 만나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다. 출간 전부터 일본 독서미터 ‘읽고 싶은 책’ 1위에 오르고, ‘충격의 청춘 소설’ ‘영혼을 꿰뚫는 소설’ 등의 찬사를 받으며 서점 직원들의 기대작으로 선정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저자의 다른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끈 『토라도라!』(전13권)와 『골든타임』(전11권) 등 시리즈 외에 『모르는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듣다』, 『너의 모든 것이 불타오르다』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죽은 건 두 사람.
그 죽음은 무엇을 남긴 걸까’

대학 수험을 앞두고 있는 하마다 키요스미.
그는 어느 날, 전교 조회에서 1학년 여학생이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 상황에 끼어들게 된 키요스미.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가 구해준 후배인 쿠라모토 하리의 “아아아아아아아!”라는 절규였다.
그 거절의 의미는 무엇일까. ‘죽은 두 사람’이란 누구일까.
이윽고 하리의 민낯과 함께 키요스미는 사건의 본질을 깨닫게 되는데……

소설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번뜩이는 기념비적인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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