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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너머에 사람이 있다 (큰글자도서)
글쓴이
안종오 저
출판사
다산지식하우스
출판일
2020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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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종오

“수사로 세상을 배우고, 명리로 사람을 이해하다.”
20년간 검사로 재직하며 수만 권의 수사 기록을 넘겼다. 서울중앙지검을 거쳐 법무연수원 부장검사로서 신임 검사들에게 실무를 가르쳤고, 지금은 법무법인 AK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평생 ‘법’이라는 잣대로 옳고 그름을 가려왔지만, 차가운 기록 너머에 있는 뜨거운 ‘사람’의 운명에 주목했다. 8년 전 시작한 사주 명리 공부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고통받는 의뢰인들의 마음을 읽고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또 하나의 도구가 되었다. 전작 『기록 너머에 사람이 있다』에서 인간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면, 이번 책에서는 명리학적 통찰을 통해 인생의 사계절을 지혜롭게 건너는 법을 전한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16년차 부장검사가 쓴
법과 정의, 그 경계의 기록

사건과 기록 너머 사람을 본 검사의
솔직하고 담담한 이야기


『기록 너머에 사람이 있다』는 박진감 넘치는 검사 생활에 대한 장황한 ‘썰’도 아니며, 추리소설보다 흥미진진하게 사건을 각색한 글은 더더욱 아니다. 그저 대한민국 검사로 살아온 한 인간의 인생 이야기에 가깝다. 하지만 검사로서 그가 만난 인생 군상들이 하도 드라마틱하여, 사건 에피소드는 단편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검사, 그들이 사는 세상에는 죄와 눈물이 넘친다. 그곳에는 법으로도 다스려지지 않는 흉악하고 비인간적인 죄들이 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 말라’는 인간이 인간다운 모습이었을 때나 통했던 말이 아니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 하나에 적어도 하나의 인생이 달려 있다’는 마음으로 법정에 섰던 검사가 있다. 바로 최근까지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에서 신임 검사들을 가르치던 안종오 부장검사이다. 과연 신임 검사들을 가르치는 16년차 부장검사가 바라보는 법과 정의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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