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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하우스
글쓴이
존 하트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3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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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하트

그의 작품에서 엿보이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묘사하는 방식,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작가가 변호사로 일하며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을 관찰하며 쌓은 연륜과 인생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느끼게 한다.

1965년 노스캐롤라이나의 더햄에서 태어나 로완 카운티에서 자랐다. 대학 시절 불문학과 법학, 회계학을 공부하였으며, 졸업 후 한동안 형사사건 변호사로 일했다. 한때 알래스카에서 헬리콥터를 탄다거나 작은 보트로 대양을 건너는 어리석은 일을 곧잘 했던 그는 변호사 생활 틈틈이 자신이 자란 노스캐롤라이나 주변 소도시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그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치밀하게 관찰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문체로 표현한 소설을 썼고 단 두 작품만에 미국 스릴러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이제 그는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노스캐롤라이나의 자택에서 부인과 두 딸과 함께 지내며 소설 쓰는 일에만 전념하고 있다. 스콧 터로, 존 그리샴과 같은 작가들과 자주 비교된다.

2006년 발표한 첫 번째 작품 『라이어 The King of Lies』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4주 연속 올랐을 뿐 아니라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소설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또한 2006년 에드가 상, 맥커비티 상, 배리 상, 앤소니 상의 최우수 데뷔작 후보에 올랐으며, 검슈 상 최우수 데뷔작 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 두 번째로 발표한 『다운 리버Down River』역시 최우수 장편소설 상 후보와 올해의 베스트 소설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으며, 2008년 에드가 상 최우수 장편소설상을 수상하였다. 2010년 『라스트 차일드Last Child』로 두 번째 에드거 상을 수상했는데 연이어 발표한 작품으로 에드거 상을 연속 수상한 것은 현재까지 유일한 기록으로 남아 있다.

또한 『라스트 차일드Last Child』로 2009년 이언 플레밍 스틸 대거 상과 2010년 배리 상을 수상하였으며 다음 작품인 『아이언 하우스』로 2012년 SIBA 북 어워드(현 팻 콘로이 서던 문학상)를 수상하였다. 2016년작 『구원의 길』은 『아이언 하우스』 이후 5년 만에 발표한 그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2017년 스틸 대거 상 후보에 올랐다. 『허쉬』는 2018년 발표한 『라스트 차일드』의 속편으로 『라스트 차일드』의 주인공 조니가 등장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의 작품으로 탈바꿈하여 팬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21년 그의 신작인 『The Unwilling』이 발표되어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다. 존 하트의 소설들은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다운 리버』,『라스트 차일드』로 작가로서의 절정기를 맞이한 존 하트.
『아이언 하우스』를 통해 또 하나의 벽을 허물다


2008년 『다운 리버』와 2010년 『라스트 차일드』가 에드거 상 최우수 장편소설 상을 수상하면서 존 하트는 단숨에 작가로서 최고의 명성을 누리게 된다. 에드거 상이 시작된 1954년 이래 한 작가가 연속으로 발표한 두 작품이 최우수 장편소설 상을 받은 것은 존 하트가 최초이자 유일하며, 앞으로도 다시 나오기 힘든 대단한 기록으로 평가된다. 뛰어난 문학성과 인간 사회를 꿰뚫어 보는 듯한 깊이 있는 시선이 담긴 존 하트의 작품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그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었으며, 평범한 설정과 배경에서 특별한 이야기를 꺼내는 마법과도 같은 글재주는 평단과 동료 작가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았다.

문학성을 갖춘 스릴러 작가로서 이미 하나의 업적을 이룬 존 하트는 스스로 확립한 스타일과 팬들의 인기에 안주하지 않고, 『아이언 하우스』를 통해 한층 더 큰 스케일의 이야기와 역동적인 액션에 대한 수준 높은 묘사 등에도 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해 낸다. 킬러의 삶을 살아온 형 마이클과 고통스러운 삶에 망가진 동생 줄리앙의 이야기에서 독자는 존 하트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문학성과 더불어 스릴러 본연에 충실한 박진감과 충격적 반전까지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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