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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엘리자베스
글쓴이
샐리 베덜 스미스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3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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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샐리 베덜 스미스

다이애나 왕세자비,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부부,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 등의 베스트셀러 전기를 집필했다. 1996년부터 ‘버라이어티 페어(Variety Fair)’의 편집자였으며, 「타임」과 「뉴욕 타임스」의 문화 뉴스 기자로도 활동했다. 1982년 매년 저널리즘에 기여한 6명을 선출하는 ‘Sigma Delta Chi Award’를 수상했다. 그녀가 펴낸 전기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이 책은 6개월간 250명이 넘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주변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백여 권이 넘는 책과 온갖 미공개 자료들을 읽어가며 탄생시킨 역작이다. 샐리 베덜 스미스는 왕실의 신임을 얻어 윈저 성을 샅샅이 취재하는 영광을 얻었으며 여왕을 수차례 직접 만나기도 했다. 또한 찰스 왕자와도 식사를 함께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왕실 가족과의 이 같은 만남은 유례가 없는 일로 어떤 전기 작가도 이런 혜택을 누린 적이 없다. 그러나 샐리 베덜 스미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여왕의 친구들, 수석 고문, 집사 등 여왕의 최측근은 물론 성공회 주교들, 정치인들, 조지 부시 및 클린턴 전 대통령 등 여왕과 가깝게 지낸 국내외 인사들을 총망라하여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금껏 여왕에 대해 알려진 공식적인 사실들 외에 어디에도 노출된 적 없는 사적인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금발의 소녀에서 은발의 여왕으로
세계인의 가슴에 아로새겨지기까지


엘리자베스는 스물다섯에 여왕이 되었다. 즉위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이아몬드 주빌리’ 행사를 지난해 마쳤으니 자신의 생애 대부분을 여왕으로 살아온 것이다. 사실 엘리자베스가 여왕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영화 「킹스 스피치」로 전 세계에 감동을 준 그녀의 아버지 조지 6세가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탓이다. 엘리자베스는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할 틈도 없이 왕위에 올랐다. 그러나 대관식을 치르기도 전에 또 다른 슬픔이 그녀를 덮쳤다. 엘리자베스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할머니 메리 왕비가 사망한 것이다. 메리 왕비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엘리자베스의 후원자가 되었다. 자신의 장례식 때문에 엘리자베스의 대관식이 절대로 미뤄져서는 안 된다는 유언을 남긴 것이다. 이 유언은 그대로 지켜졌다.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성당에서 거행된 대관식에서 엘리자베스는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영국과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신 앞에 맹세”했다. 그때부터 엘리자베스는 이미 앳된 아가씨가 아닌 군주의 책임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진 여왕으로서 존재했다.

저자인 샐리 베덜 스미스는 250명이 넘는 여왕 주변의 인물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백여 권이 넘는 책과 미공개 자료들을 검토하며 여왕의 삶에 천착했다. 덕분에 왕실의 신임을 얻어 윈저 성을 샅샅이 취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나아가 여왕을 직접 만나 그녀의 성품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었고, 찰스 왕자와 식사를 함께하기도 했다. 수많은 전기 작가들이 엘리자베스의 삶에 호기심을 가졌지만, 오직 샐리 베덜 스미스만이 왕실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은 것이다. 지금껏 여왕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외에 다이애나 왕세자비에 관한 일화 등 어디에도 노출된 적 없는 사적인 이야기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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