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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더 컴퍼니 KILL THE COMPANY
글쓴이
리사 보델 저
출판사
RSG(레디셋고)
출판일
201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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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사 보델

리사 보델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래 학자, 혁신 전문가이며 기업가다. 미시간 대학에서 경영학 학위를 취득한 그녀는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 업체 <퓨처싱크Futurethink>의 설립자이며 CEO다. <퓨처싱크>는 단순화를 기반으로 한 경영 기법을 사용해 기업들이 변화를 받아들이고 혁신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델은 일상 속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진정으로 중요한 일에 몰두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매년 40개 국에서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보델은 구글, 시스코, 씨티그룹, 노바티스, 피델리티, 액센츄어를 포함한 여러 기업과 조직을 변화시켰다. 그녀는 글로벌 광고 회사인 레오 버넷Leo Burnett에서 경력을 쌓은 바 있으며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창업 사례를 일구어냈다. 지은 책으로는 《킬더컴퍼니 Kill The Company》와 《심플, 강력한 승리의 전략 Why Simple Wins》 등이 있다. 보델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글로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런던의 다이렉팅 마케팅 연구소의 고문이자 스위스의 글로벌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다양성 및 포용성 협의회Diversity and Inclusion Board의 멤버이다. 그녀는 또한 국가안보국(NSA)의 자문위원회에서도 활동 중이다. 열정적인 연설가이자 작가이기도 한 보델은 《패스트 컴퍼니》《포브스》《뉴욕타임스》《와이어드》《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 다수의 비즈니스 매체를 통해 칼럼을 기고하며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변화를 끌어안고 주도하여 생각하는 회사,
‘싱크잉크(Think Inc.)’로 변화하라!


끝없이 변하는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효율성을 강조하는 프로세스가 기업의 문화를 누르고 성장 잠재력의 발목을 잡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러다 보니 비교적 안전한 현 상태에 갇혀 우리는 생각하는 법을 잊어버렸다. 내부 프로세스와 절차에 치중해 큰 그림을 그리거나 가치 있는 일을 할 시간이 거의 남지 않게 되었다. 이런 최악의 상황은 복잡성과 무사안일주의라는 두 가지 악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은 생각하고 일하는 방식에 대한 혁명을 시작하라는 동원 명령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 천편일률적인 변화 운동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변화를 만들어 그 파장이 회사 전체로 퍼져 나가게 하라고 말한다. ‘회사 죽이기’라는 방법은 독창적이고 반 직관적이지만, 매우 성공적이다. 당신이 회사 죽이기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경쟁자가 반드시 이를 실천할 것이다. 특히 무사안일주의라는 좀비 직원이 널리 퍼져 있는 회사들에게 창조적인 ‘싱크잉크(Think Inc.)’로 변화하라고 촉구한다.

창의적인 생각은 더 이상 크리에이티브 팀이나 전략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호기심이 넘치는 문화를 조성하여 비생산적인 회의에서부터 결론이 없는 전략 보고에 이르기까지 이제껏 표준이라고 여겼던 관행들을 전부 뒤흔들어야 한다. 이 혁명은 우리 속에 잠들어 있는 창조력을 깨워 줄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우리와 회사가 모두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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