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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당신의 것이 아니다
글쓴이
민병직 저
출판사
클리어마인드
출판일
2013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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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민병직

청주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뒤, 30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왔다.
그리고 집에서는 차마 이야기하지 못하고 가슴속에 쌓아둔 아이들의 속마음을 귀담아들으며 엄마의 말이 아이에게 어떤 마음을 불러일으키는지, 또 엄마가 어떤 언어 습관을 가져야 아이의 가능성이 활짝 열릴 수 있을지 끊임없이 연구해왔다. 이 책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은 이렇듯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얻어낸 통찰의 결과물이다.
그는 이 책뿐 아니라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해진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글을 써서 책으로 엮어왔으며,
각급 학교, 교육지원청, 사회단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엄마와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연과 상담 또한 진행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삼가초등학교에 근무하며 향후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한 ‘행복제작연구소’를 세우기 위해 준비 중이다.
저서로 <머리를 물들여본 아이가 성공한다>, <아이, 당신의 것이 아니다>, <주니어 라이브러리 ‘문학’>, <전생의 DNA를 찾아야 성공한다> 등의 자녀교육서와 <참외서리>, < 지혜로운 이야기 >, < 섬마을에 뜨는 별>, <서울에서 온 촌놈> 등의 동화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현직 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의 학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초등학교 아이들과 그의 부모를 위한 아이 교육서이다. 다년간 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느낀 경험과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우리 아이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새로운 아이 교육의 지침서이다. 저자는 다년간 불교전문교육기관에서 수학하면서 주요 일간지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등단한 화려한 경력으로 여러 권의 자녀 교육서와 동화집을 출간한 바 있는 전문 작가이기도 하다.

부모들은 항상 아이를 ‘내 것’이라는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해서 조금만 말을 듣지 않아도 아이를 비난하고 비교하고 훈계하고 꼬치꼬치 따져 묻곤 하지만, 그럴수록 아이는 변화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데서부터 아이 교육은 시작되어야 함을 깨우쳐 준다. 그러기에 아이 교육은 ‘아이, 내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에서부터 출발하여 내 아이가 아님을 제대로 자각할 때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지적해 준다.

아이는 소유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사실을 그대로 인정해 주어야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반야심경」의 공사상과 대비해서 문제해결을 제시해 주는 새로운 형태의 아이 교육서이다. 「반야심경」은 명징하게도 이런 사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아이를 공부시키는 이유를 일러 주고, 참된 부모의 길을 제시해 주며, 부모와 아이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길을 함께 제시해 줌으로써 이런 면에서 「반야심경」은 모든 진리를 아우르는 불이법문인 동시에 최고의 아이 교육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깨우쳐 준다.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당신의 아이는 변화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부모가 변하는 까닭이다. 부모가 바뀌면 아이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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