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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종교, 정치, 국가
글쓴이
강인철 저
출판사
한신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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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인철

1994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1997년부터 한신대학교 종교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민종교, 전사자 숭배, 한국의 종교정치, 군종제도, 종교와 전쟁, 양심적 병역거부, 종교사회운동, 종교권력, 개신교 보수주의, 한국 천주교, 북한 종교 등을 탐구해왔다. 현재 개념사 연구서인 『민중(民衆)』을 집필 중이며, 시민성 형성과 종교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나온 『5·18 광주 커뮤니타스』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모두 열여섯 권의 단독저서를 출간했다. 2019년 초 ‘한국 시민종교 3부작’을 이루는 『시민종교의 탄생』, 『경합하는 시민종교들』, 『전쟁과 희생』을 동시에 내놓았다. 2017년에는 『종교와 군대』를, 2012∼2013년에는 ‘한국 종교정치 5부작’인 『한국의 종교, 정치, 국가』, 『종속과 자율』, 『저항과 투항』, 『민주화와 종교』, 『종교정치의 새로운 쟁점들』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종교권력과 한국 천주교회』(2008), 『한국의 개신교와 반공주의』(2007), 『한국 천주교회의 쇄신을 위한 사회학적 성찰』(2007), 『한국 천주교의 역사사회학』(2006), 『전쟁과 종교』(2003), 『한국 기독교회와 국가, 시민사회: 1945∼1960』(199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강인철 교수의 아홉 번째 저서이자, 저자의 한국의 종교정치 5부작 가운데 세 번째로 발표되는 저작이기도 하다. 한국의 종교정치 5부작은 그 분량만 해도 A4 용지 1,560장이 넘는 대작이다. 이 책은 저자가 한국의 종교정치 현실에 부합하는 이론적 접근방법과 개념들을 만들어 소개하고, 해방 후부터 2012년까지 지난 67년 전체를 개관하면서 새로 고안해낸 이론과 개념을 실제 현실과 사례들에 적용해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제안하고 실제로 사용한 접근방법은 두 가지이다. 저자는 이를 각각 ‘전략적 상호작용 접근’(이 책의 1부)과 ‘새로운 구조적 접근’(이 책의 2부)으로 명명하고 있다. 물론 이런 접근방법들은 한국 상황의 ‘특수성’을 이론적으로 포착하려는 노력의 소산이다. 아울러 저자의 접근방법은 한국의 종교-정치-국가 관계가 얼마나 다채롭고 복잡한지, 또 변화무쌍한지를 보여주려는 데도 초점이 맞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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