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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 두 번째 이야기
글쓴이
홍인희 저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1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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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신화와 전설이 깃든 명소와 인물들,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흐르는 이야기의 향연


이 책은는 독자들과 여행자들에게 강원도의 속살에 감춰진 역사와 전설, 설화 등 인문학적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쓴 책이다.

2년 전에 출간된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는 강원도의 익숙한 명소들과 강원도가 배출한 유명인, 강원의 음식들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를 소개하며 좋은 평가를 얻었다. 저자는 전작을 출간한 뒤 다시 강원도로 돌아갔다. 약 1년 반 동안 각종 문헌을 뒤지고 강원도뿐만 아니라 이와 연결된 줄을 따라 전국을 뒤져서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찾아내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 두 번째 이야기》를 출간했다. 2권에서는 인물과 장소들 또한 새롭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더욱 새롭게 출어냈다.

이 책은 강원도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흩어지는 우리 땅과 인물에 얽힌 사연을 4개의 테마로 나누어 풀어간다. 첫 번째 이야기는 강원도가 탄생시킨 우리 문인들이다. 2부에서는 우리 역사를 만들어낸 여러 무인들의 이면을 균형감 있게 다룬다. 3부에서는 역사 속에서 당당하게 살아간 여성들을 다루는데, 전작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신사임당 등을 다룬 것과 달리 이번에는 역사 속에 감춰진 인물들이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수많은 풍류와 시작품을 남기게 된 선비와 기생의 사랑이야기가 낙화암과 죽서루, 소양강과 한송정 등 유명한 장소와 어우러진다.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강원도에서 정말 가봐야 할 곳들을 짚어주고 설명해주는 이 책은 지식과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진정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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