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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글쓴이
공병각 저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13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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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병각

캘리그라퍼이며,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트몬드(Heartmond) 대표이다.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욕심 많고 자기 스타일 고집하는 사람이다. 현재 CF, 앨범 재킷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고 그 노하우를 모아 캘리그라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강의 중이다.

2009년 발간된 첫 번째 에세이 《잘 지내니?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을 통해 헤어진 연인이 이 책 하나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감동적인 에피소드가 뒤를 이었고, 독자들의 찬사와 요청으로 사랑과 이별에 관한 두 번째 고백 《전할 수 없는 이야기》를 완성, 그 후 사랑의 순간을 모은 《사랑 예습장》, 더 이상 사랑 때문에 아프지 않고 울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로 사랑에 대한 단상을 마무리했다. 그 외 달콤하지만은 않은 청춘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청춘포차 상담소》, 캘리그라피에 대한 강의서 《손글씨 잘 써서 좋겠다》,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정말 좋겠다》는 캘리에 입문하려는 독자와 현재 배우고 있는 사람에게까지 두루두루 사랑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호소력 짙은 아날로그적인 글쓰기를 통해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공병각이 온전히 손으로 쓴 사랑 이야기,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펴냈다.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아픔은 그의 글자에 투영되어 단순히 문자적 의미를 뛰어넘어 읽는 이의 가슴에 사랑의 아포리즘을 화석처럼 새겨 넣는다.

공병각은 한때 전부였던 그 사람 때문에 아파했고, 그에게 전할 없는 이야기와 못다 한 이야기를 하면서 또 한 번 힘들어 했다. 그리고 사랑도 예습이 필요하다며 나름 사랑을 예습하고 나서야 “이젠 그만 그립자. 할 만큼 했어.”라며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거두며 그 사람을 보내고자 하고 있다. “이젠 더 이상 사랑에 아프지 말기를, 그리고 울지 말기를 약속하기로 해.” 스스로 다짐하면서 “이런 병따개, 이런 책은 이제 그만 써라. 이젠 너도 행복해져라. 부디 행복한 글이 넘쳐나길 나 자신에게 빌어본다.”며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을 갈무리한다.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에서 시작하지만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며 마무리되는 이 책은, 작가 스스로도,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도 더 이상 사랑에 아프지 않고 울지 않기를 바라는 기원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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