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찬란한 역사와 신비롭고 우리와 형제의 나라라고 불리우는 터키, 베트남의 중부도시며 휴양도시로 알려진 다낭과 북유럽의 노르웨이 그리고 물의 도시로 베니스를 괴테는 모든 것이 풍요롭게 반짝인다고 표현했으며 사랑으로 만들어진 라틴어로 계속해서 오라는 의미를 가진 지구상에서 가장 낭만적인도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소개한다. 지난 20여 년 동안 세계의 인류 건축문명권을 기행하며 경험하고 알게 되었던 역사 지리 인문 사회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을 정기간행물인 PUBLIC DESIGN JOURNAL(공공디자인저널)의 한 꼭지인 TRAVEL편에 소개했던 기행문에 글과 사진을 더하여 엮었다. 『정희정 교수의 공공디자인 세계기행』이 정책과 행정 다양한 패러다임과 니즈와 이슈 등을 실어 행복한 도시와 마을 만들기에 고민하는 공공디자인 관련 공무원 예술가 시민(주민) 등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