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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 2
글쓴이
니얼 퍼거슨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3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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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얼 퍼거슨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21세기 최고의 경제사학자. 세계사적 전환의 시점에 경제위기를 예측하면서 국내외 언론에서 활발한 조명을 받았다. 폴 크루그먼과 조지 프리드먼의 최대 경쟁자로 꼽힌다. ‘차이메리카Chimerica’라는 용어로 중국과 미국의 공생관계를 설명해냈으며, 제국주의와 식민주의에 관한 수정주의 시각으로 유명하다.

1964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태어나 1985년 옥스퍼드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고, 현재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후버 칼리지 선임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다. BBC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Ascent of Money’의 진행을 맡으면서 2007년부터 시작된 금융 위기의 실체와 주식시장의 폭락 원인을 파헤쳐 큰 반향을 일으켰다(한국에서는 KBS 2TV에서 ‘돈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광장과 타워』 『로스차일드』(전 2권) 『시빌라이제이션』 『니얼 퍼거슨 위대한 퇴보』 『콜로서스』 『증오의 세기』 『하이 파이낸셔』 『금융의 지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로스차일드 가문의 200년사를 세밀하게 써내려간 대작
세계 금융의 지배자 로스차일드가의 8대에 걸친 신화를 낱낱이 파헤친다!


18~20세기에 걸쳐 전 세계 금융계를 장악한 유대계 최대의 금융 가문 로스차일드는 그 명성만으로도 놀라운 신화이자 전설이다. 1700년대 후반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난 마이어 암셸 로스차일드는 골동품 중개인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그는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장 부유한 유대인 중 한 명이 되었고 핵심 사업도 은행업으로 바뀌었다. 그에게는 다섯 아들이 있었는데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비롯해 영국 런던, 오스트리아 비엔나(빈), 이탈리아 나폴리, 프랑스 파리로 보내 각자 금융기업을 만들게 했다.
이 책은 로스차일드 형제들 중 셋째인 나탄 마이어가 영국에 도착한 1798년부터 1999년까지 로스차일스 가문의 200년사를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바탕으로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저자 니얼 퍼거슨은 런던 로스차일드 문서보관소에 있는 모든 자료와 개인 문서 컬렉션까지 자유롭게 인용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그는 역사를 ‘사실 그대로’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로스차일드 가족으로부터 초고에 대한 의견도 청취하여 이 책의 최종 원고를 완성했다. 또한 5년에 걸친 엄청난 연구 지원과 문헌 연구, 각종 통계 자료, 일가가 주고받은 편지, 그리고 유대인 역사 등에 대한 깊은 연구와 노력이 뒤따랐다.

가족 대하소설이기도 한 이 책은 가족의 단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비롯하여 독일 프랑크푸르트 게토의 비참한 공간에서 자라나 유럽 전역의 억압받는 유대인을 돕는 데에 자신들의 전설적인 부를 이용했던 로스차일드 사람들의 삶에 유대교가 얼마나 강력한 역할을 했는지도 탐구한다. 한 가문을 뛰어넘어 시대의 역사까지 흠잡을 데 없이 서술한 이 책은 2세기에 걸친 신화를 벗겨내고 19세기의 가장 강력하고 흥미로운 가문을 되짚어보는 결정적 전기다. 이 책은 전 2권 中 2권으로 1849년부터 1999년까지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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