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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글쓴이
이상권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3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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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시간 전달자』, 『신호모데우스전』, 『첫사랑 ing』, 『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위험한 호랑이책』,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시리즈, 『소년의 식물기』, 『1점 때문에』, 『서울 사는 외계인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2018년 새 교과과정’ 고1 국어교과서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수록!
생태 이야기꾼 이상권이 불러낸 강렬한 생명의 목소리


인간의 살이 되고 노래가 된 동물들, 버림받은 이 땅의 수많은 생명들에게 바치는 작은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중학교3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되었던 표제작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와 더불어「삼겹살」,「시인과 닭님들」,「젖」이렇게 총 네 편의 중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이상권 작가는 한국의 대표 생태소설가이다. 조류독감, 구제역 등으로 상징되는 생태·환경 문제를 돼지, 닭, 다람쥐, 소와 같이 인간과 가까운 동물들을 통해 상징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네 편의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저마다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자연의 강력한 힘을 경험하면서 현실의 틀에서 벗어나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시인과 닭님들」에서는 작가 스스로가 실명으로 등장하며, 야생의 본능을 지닌 토종닭들의 강인한 생명력이 생생하게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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