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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캥캥 우리 형
글쓴이
야마시타 하루오 글/히로세 겐 그림/고향옥 역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13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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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 형은 캥, 캥, 캥, 짖어서 이름이 ‘캥’인 프렌치 불독입니다. 엄마 아빠는 캥이 우리 집에 와서 내가 태어난 거라며 캥에게 늘 고마워하며 나보고 형이라고 부르게 합니다. 하지만 캥은 나와 단둘이 있을 때만 사람처럼 말을 하고 진짜 형처럼 으스대기 때문에 나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어느 일요일, 아빠는 골프를 치러 나가고 엄마는 이모가 아이 낳는 것을 도와주러 나가, 나와 캥 둘이서 집을 보게 됩니다. 나는 캥에게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를 읽어 주고, 캥이 바닥에 엎지른 포도주를 닦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던 중 낯선 사람이 집으로 찾아옵니다. 나는 낯선 사람이 아빠의 새 골프채를 배달하러 온 택배 아저씨인 줄 모르고 통쾌하게 쫓아 버립니다.

비가 올 것 같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 마당에서 이불을 걷을 때, 캥이 캅작스러운 천둥소리에 놀라 기절합니다. 그때 택배 아저씨의 전화가 다시 걸려오고, 나는 택배 아저씨에게 ‘형’이 쓰려졌다고 이야기합니다. 잠시 뒤, 택배 아저씨가 불러 준 구급차와 엄마의 차가 동시에 집 앞에 도착하고, 엄마는 영문 모를 구급차의 출동에 당황해합니다. 엄마는 구급차를 돌려보내고 집 안으로 들어와 이모가 남자아이를 낳아서 나도 이제 형이라는 이야기를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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