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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의 내가 사랑한 침팬지
글쓴이
제인 구달 저
출판사
두레아이들
출판일
2013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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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인 구달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다. 1934년 4월 3일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 남부 해안에 있는 본모스에서 성장했다. 어릴 때부터 아프리카 밀림을 동경해, 타잔을 읽으면서 타잔의 애인인 제인보다 자기가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23살이던 1957년에 우연한 기회로 가게 된 아프리카 케냐에서 저명한 고생물학자 루이스 리키 부부와 만났고, 1960년부터는 루이스 리키의 탄자니아 곰베 지역 침팬지 연구에 합류하여 야생 상태의 침팬지를 자연 서식지에서 연구하는 일을 시작했다. 침팬지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1965년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동물행동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탄자니아로 돌아와 침팬지와 비비를 연구하는 '곰비 강 연구 센터(Gombe Stream Research Center)'를 설립했다.

1977년 야생 침팬지의 연구 교육 보존을 위한 '제인 구달 연구소(The Jane Goodall Institute)'를 설립하여 침팬지 및 다른 야생 동물들이 처한 실태를 알리고 서식지 보호와 처우 개선을 장려하기 시작했다. 제인 구달 연구소는 현재 탄자니아,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에 부속 연구소를 두고 있다. 또한 그녀는 '루츠 앤 슈츠(Roots & Shoots)'와 'TACARE(The Lake Tanganyika Catchment Reforestation and Education)'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전 세계 어린이들 및 아프리카 지역 거주민들과 함께 지구를 보호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구의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대영 제국의 작위를 수여받았으며, 뛰어난 연구나 탐험, 발견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의 '허바드 상', 권위 있는 기초 과학상인 '교토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탄자니아 정부로부터 외국인 최초로 '킬리만자로 상'을 받기도 했다. 2002년에는 UN의 '평화의 메신저'로 임명되었으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세계 평화와 지구의 모든 종(種)의 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제인 구달』,『인간의 그늘에서』, 『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의 생명 사랑 십계명』, 『내가 사랑한 침팬지』, 『제인 구달의 아름다운 우정』등이 있다. 2025년 10월 1일 91세를 일기로 영면하였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세계적인 환경ㆍ평화운동가, 제인 구달의 유일한 ‘어린이를 위한 자서전’!
다음 100년을 살릴 어린이 환경책, 2004년 올해의 어린이 환경책


이 책에서 제인 구달은 침팬지에 대한 여러 새로운 사실들과, 침팬지와 우리 인간이 비슷하다는 점 등 획기적인 발견을 하기까지, 40여 년 동안 겪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줍니다. 이제는 역사가 되어 버린, 그가 걸어온 삶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 80여 컷과 함께,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만들 줄도 알고, 평생 동안 돈독한 가족 관계를 이루며, 사랑과 동정심을 가진 반면 공격성도 갖고 있어 전쟁 비슷한 것도 치른다는 사실도 알려주고 있지요. 그의 이야기는 침팬지 연구의 탁월한 업적일 뿐만 아니라 사라져 가는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이 책이 ‘다음 100년을 살릴 어린이 환경책’인 이유입니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침팬지에 대한 전문적인 자료와 제인구달연구소, 뿌리와 새싹, 제인 구달이 쓴 책을 비롯한 각종 자료 들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풍부한 내용들과 자료를 통해 그녀가 바라는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생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침팬지들의 보호자와 후견인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제인 구달이 이 책에서 얻는 수익금은 모두 ‘뿌리와 새싹’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전 세계 수백 수천의 뿌리와 새싹들이, 여러분 같은 젊은이들이 떨쳐 일어나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위해 노력한다면 세상은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습니다”고 제인구달은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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