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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행성
글쓴이
칼 짐머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3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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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칼 짐머

예일대학교 분자 생물 물리학 및 생화학 겸임 교수이자, 미국을 대표하는 과학 저술가이다. 분자생물학부터 진화, 감염병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루며 현대 과학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여왔다. 《디스커버》에서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을 시작해 《뉴욕타임스》, 《사이언티픽아메리칸》, 《네이처》, 《타임》, 《사이언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유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으며, 그의 글은 『미국 최고의 과학 저술』에 여러 차례 선정되었다.
《뉴욕타임스》가 “우리가 아는 가장 명민한 과학 저술가”라고 극찬한 짐머는 과학 저술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 내셔널 아카데미 과학 커뮤니케이션 상을 비롯해 미국 과학진흥협회 과학 저널리즘 상(3회),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스티븐 제이 굴드 상, 전미과학작가협회 사회 저널리즘 과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뉴욕타임스》 탐사 보도팀 일원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심층 보도하여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전 세계적 팬데믹 대유행 국면에서 그의 기사들은 과학 보도의 이정표가 되었다.
《뉴욕타임스》에서 칼럼 〈세상을 이루는 것들Matter〉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 『웃음이 닮았다』, 『생명의 경계』, 『바이러스 행성』, 『진화』, 『기생충 제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미국 최고의 과학 저술가 칼 짐머의
지구에 숨겨진 놀랍고 기이한 바이러스 이야기


바이러스라 하면 흔히들 감기나 HIV와 같은 해로운 질병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인간에게 해롭기만 한 것일까? 놀랍게도 이 책의 저자 칼 짐머는 바이러스가 없었다면 인간과 지구는 존재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가 아는 생명이 40억 년 전 바이러스에서 시작되었을 수도 있고, 생명의 유전적 다양성 중 대부분이 바이러스 유전자에 들어 있으며,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상당 부분을 바이러스가 생산하고 있다는 신비롭고 새로운 이야기가 이 책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온 지구의 작은 한 공간이라도 바이러스가 존재하지 않는 곳은 없다. 미생물에서 대형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은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아 왔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역사를 빼놓고는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다. 바이러스는 때로 인간의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치명적이지만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공기를 만들어주는 고마운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바이러스 행성』을 통해 바이러스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바이러스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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