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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여자 인생 충전기
글쓴이
안은영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3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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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은영

안은영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기자로 일했다. 경향신문 잡지본부 취재기자를 거쳐, 메트로신문 문화부장 및 경제산업부장을 지냈다. 40만부 베스트셀러 ‘여자생활백서’를 비롯해 ‘여자공감’ ‘여자인생충전기’ ‘안녕 나의 아름다운 미물들’ 등 일곱 권의 책을 썼다.

20년 차 직장 생활에 안녕을 고한 뒤 강동구에 숲과 생태, 기후와 환경을 주제로 한 독립서점 ‘책방 사이’를 열었다. 지구와 숲 사이, 책과 사람 사이의 시공간에 머물며 글을 쓰고 숲에 간다. 향기로운 차와 1980년대 록 음악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것에 쉽게 마음을 빼앗긴다. 귀여운 할머니가 되어 숲과 노래, 아름다운 존재들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꿈을 꾼다.
‘한참 동안 나무를 끌어안았다’는 작가가 자의식 과잉으로 무릎이 꺾일 때마다 심폐소생술을 해준, 세상의 모든 숲에 바치는 헌사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베스트셀러 『여자생활백서』를 통해 40만 독자들에게 일과 사랑에 관한 멘토로 활동해온 안은영 작가가 신작 『여자 인생 충전기』를 내놓는다. 18년이라는 오랜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작가 스스로도 충전의 시간을 보내며 써내려간 이 책 속에는 "뭘 하기보다 어떤 존재로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작가의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성장과 치유의 시간을 통해 '나 자신 찾기'를 해볼 것을 제안한다.

총 5장 35꼭지로 구성된 이 책에서 작가는 책을 소재로 방전된 인생을 되돌아보고 해결책을 찾는다. 문득 힘들다고 생각될 때면 몇 권의 책을 들고 자신만의 다락방으로 오르곤 했던 작가가 오랜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책 속 이야기를 소재로 인생의 소소한 지침들을 풀어놓는다.

취직하기 어려워 고민이고 쉽지 않은 연애에 갈등하는 젊음에게 지금은 새 아침을 준비할 때임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이 책을 통해 작가는 '나 자신을 다독일 공간을 마련하기', '두려워하지 말고 떠나기', '가끔은 자신의 등을 돌아보기' 등 일상에서 쉽게 해 볼수 있는 성장과 치유의 방법을 공개한다. 가슴에 와 닿는 문장을 되새기며 작가 스스로 충전의 시간을 보내면서 쓴 글들 속에서 밑줄 긋고 싶을 만큼의 간절함이 숨어 있기에 함께하는 독자들에게 더 깊이 다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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