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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윤리학
글쓴이
피터 싱어 저
출판사
연암서가
출판일
2013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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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싱어

피터 싱어는 1946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윤리 체계를 정립하여 빈곤 및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실천주의 윤리학자로 역사, 종교, 문화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조명하며 자신의 실천윤리관을 펼쳐왔다. 윤리학 및 이와 관련된 철학 분야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쓰고 엮었으며 대표작 『동물 해방』은 전 세계에 동물해방 운동의 불꽃을 지폈다. 또한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뉴욕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러트로브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동물권익옹호단체인 ‘동물 해방Animal Liberation’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생명윤리학 석좌교수로 있으며, ‘인간가치센터’에서 생명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2005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동물 해방』, 『실천윤리학』, 『사회생물학과 윤리』, 『다윈주의 좌파』,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삶과 죽음』, 『세계화의 윤리』, 『죽음의 밥상』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피터 싱어의 응용윤리학 입문서

실천윤리학 분야의 거장이자 동물해방론자인 피터 싱어의 이론적 단초라 할 수 있는 『실천윤리학』의 30주년 기념 제3판 완역한 것이다. 1980년에 첫 출간된 후 전 세계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이 책은 공리주의에 입각한 동물의 권리 옹호와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섰던 피터 싱어의 삶과 학문적 이력을 온전히 대변하는 저작이다. 제3판은 내용 전반에 대한 개정이 이루어졌으며, 새롭게 기후변화에 대한 장이 추가되었다.

이 책에서 논의되는 어떤 문제들은 우리의 일상적인 삶과 관련이 있다. 다른 사람이 굶주리고 있을 때 사치품을 사는 것이 윤리적인가? 공장식 농장에서 사육된 동물의 고기를 구매해야 하는가? 나의 탄소 발자국이 지구 평균값보다 높다면 나는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것인가? 나머지 다른 질문들은 인종이나 성에 근거하는 평등과 차별, 임신중절, 수정란의 연구용 사용, 안락사, 정치적 폭력과 테러리즘, 그리고 우리 행성 환경의 보존 등의 문제들과 직면하게 함으로써 우리들을 의식 있는 시민이 되게 한다.

이 책의 명료한 스타일과 도발적인 논변들은 대학 강의를 위한 이상적인 교과서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사는 것이 마땅한 삶인가를 생각하고자 하는 누구에게나 적합한 교양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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