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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은 사람이다
글쓴이
정광일 저
출판사
나눔사
출판일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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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광일

연세대학에서 철학을, 장로회 신학대학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Strasbourg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한남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1년 경기도 가평에 ‘가락재 영성원’을 설립해 30년간 영성과 공동체에 관심을 기울이며 살고 있다. 그동안 목회를 하면서 신학대학과 일반대학에 출강했고, 저서로는 『기독교 유토피아의 가능성』, 『공동체를 씨금으로 영성을 날금으로』, 『눌림에서 누림으로 한 숨을 제 숨으로』, 『영성은 사람이다』, 『말씀 단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예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 거예요.”


그동안 영성을 색채감으로 설명해보곤 했다. 한 사람의 신앙적 품격이 영성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어떤 색깔로도 들어날 수 있을 것이다. 즉 하늘을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는 어떤 사람이 그 하늘과 그 땅과 그 산과 그 들을 한껏 들이마셔 다시 내뿜는 온 색감의 조화로움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영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청자든 백자든 이들은 일종의 항아리이다. 항아리는 무언가를 담는 그릇이다. 가락재의 영성수련 교재의 이름을 ‘예수 담기, 예수 닮기’로 하면서, 영성도 우리의 몸을 그릇 삼아 무언가를 담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했다.

이 책은 구약 성서와 신약 성서에 나오는 인물을 영성의 차원에서 그려본 글들이다. 구약 인물은 이정훈 목사님이 발행하는 「성실문화」에, 신약 인물은 한경호 목사님이 발행하는 「농촌과 목회」에 실렸던 글을 이번에 보완하여 하나의 책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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