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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글쓴이
프란치스코 교황 저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일
2020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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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치스코 교황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래도 희망』,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등이 있다. 2025년 4월 21일 선종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최고의 기도는 솔직하고 용감하게 하느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

프란치스코 교황은 기도에 일류 기도, 이류 기도는 없다고 말한다. 하느님 마음에는 모든 기도가 다 애틋하고 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 마음의 문을 조금 더 강하게 두드리는 기도는 분명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의무감과 두려움으로 바치는 형식적인 기도보다는, 솔직하고 용감하게 자신의 마음을 모두 열어 보이는 기도가 그분께는 좀 더 절실하게 들리지 않을까. 하느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진정한 기도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신자들을 위해 이번에 가톨릭출판사(사장: 김대영 디다꼬 신부)에서『프란치스코 교황이 초대하는 이달의 묵상: 기도』를 펴냈다. 기도에 관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르침을 한 달 묵상집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에 담긴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마디 한마디를 읽다 보면,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마태 18,3)라고 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하느님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용감하게 그분께 매달리고 기도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듯 교황은 기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맡기고 또 조르는 것이라고 말한다. 가장 단순하고 솔직한 것이 좋은 기도의 표본임을 계속해서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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