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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을 부르는 산책
글쓴이
전종문 저
출판사
그린아이
출판일
2020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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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종문

중앙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배우고 총신대학원과 목회 대학원에서 신학과 목회학을 공부했다. 「창조문예」 「수필과 비평」 「수필춘추」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한비문학」 「문예비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여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총신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이며 수유중앙 교회 원로목사이다.

저서로는 수필집과 칼럼집으로 『긴 여행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사랑 이야기』 『가화만사성』 『하나님은 용기 있는 사람을 쓰셨다』 『초대장』 『울지 말라, 그러나 울어야 한다』 『사색을 부르는 산책-수의수상153』 등이 있고, 시집으로 『청명한 날의 기억 하나』 『창백한 날의 자화상』 『분주한 날의 여백』 『사모하는 날의 찬송』 『나무 생각, 숲 이야기』 『우리는 사람이다』 『전종문의 이야기가 있는 시』(전4권) 등이 있다. 문학상으로는 아름다운문학상과 톨스토이문학 대상, 총신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계시의존사색啓示依存思索 : 현대인을 위한 잠언”

전종문 목사는 항상 미말에서 활동했지만 문학이라는 예술 분야의 길을 걸어왔다. 정서와 상상력과 창작을 위하여 끊임없이 사색해야 했고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절대자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에 대해서 고민하고 사고思考하며 기도의 생활을 했다. 그러므로 비록 깊고 높은 경지에 들지 못했다 할지라도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의 부류에 속해 있었다고 할 수 있고, 그 생각들은 자연스럽게 계시의존사색啓示依存思索일 수밖에 없다.

여기에서 말씀드리는 내용은 경험이나 연구에서 얻은 지식과 성도들에게 가르치고자 한 성경적 진리를 목회 현장에서 나눈 결과물들이다. 일정한 계획 없이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을 기록했고 항목을 153개로 했다. 그래서 책 제목은 『사색을 부르는 산책』이요, 부제는 『수의수상 153』이다. 153개의 항목은 베드로가 부활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새벽에 그물을 내려 잡은 물고기 수효다(요 21:11).

이 책은 한 번에 다 읽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산책을 하면서, 혹은 산책한 뒤에 잠깐 쉬는 시간에 한 페이지 전후의 글들을 읽으면 되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대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저자가 사색한 내용들을 간단간단히 요약을 해주어 좋다. 그 내용 중에는 우리가 어디서인가 읽었는데 잊어버린 내용들이 있어서 더욱 좋다. 153개(요 21:11)의 항목으로 누구에게나 있을 주제들을 친구와 대화하듯이 쉽고도 짤막짤막하게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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