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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
글쓴이
캐서린 길버트 머독 저
출판사
다산기획
출판일
2019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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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서린 길버트 머독

평소 중세 시대와 로마, 순례와 모험에 관심이 많았던 작가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많은 곳을 여행하였고, 매료되었습니다. 여행에서 얻은 수많은 자료와 경험, 예상치 못한 다양한 형태의 만남과 이별의 과정은 이 작품을 완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특히 박물관에서 많은 유물들을 살펴보았고, 객관적인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를 마친 후, 문단의 호평과 독자의 사랑을 받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들을 여러 권 썼으며,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2019년 뉴베리 영예상 수상작이다. [더 보이]의 배경은 전염병과 지진, 전쟁으로 모든 것이 피폐해진 1350년대 당시 중세 유럽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곱사등 때문에 괴물로 여겨졌던 보잘것없고 존재감 없던 ‘보이’와 낯선 순례자 ‘서컨더스’의 만남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서컨더스는 자신을 구원해 줄 희망의 상징인 일곱 개의 유물을 찾는 여정의 길에 ‘보이’를 동반자로 선택한다. 이들은 예상치 못한 수많은 위험과 인간의 욕심이 빚은 험난한 여정 속에서 각자의 삶의 고통과 아픔을 공유하고, 어려움과 절망을 이겨내며 함께 성장해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일곱 개의 유물 중 마지막 유물이 있는 동시에 희망의 종착지인 로마에 도착한 후, 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희망과 마주한다. 이렇듯 [더 보이]는 신비하고 상상력이 뛰어난 역사 이야기 구조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장대한 대서사로, 독특한 인물 캐릭터인 보이와 서컨더스의 깊이 있고 수준 높은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더불어 표지와 본문 속에 녹아 있는 이안 숀허의 목판 스타일의 독창적인 이미지는 작품의 수준과 품격을 한층 높여주고 있으며, 읽는 이로 하여금 몰입도를 배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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