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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의 트렌드 로드
글쓴이
김난도 외 1명
출판사
그린하우스
출판일
2020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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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난도

작가, 서울대 명예교수.

트렌드코리아 소비트렌드분석센터를 이끌며, 세계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연구하고 유튜버, 컨설턴트, 멘토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렌드서 <트렌드코리아> 시리즈를 2008년부터 18년간 써왔으며, 그 외에도 『김난도의 미래트렌드연구실』, 『청소년을 위한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수업』, 『K뷰티 트렌드』,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트렌드로드, 뉴욕 임파서블>, 『트렌드차이나』 등 많은 베스트셀러 트렌드 서적을 냈다.

온라인에서는, 유튜브 채널 <트렌드코리아 TV>를 2020년부터 진행하고, 온라인 공개 강좌 ‘K-MOOC’에서 〈소비자와 시장〉이라는 강좌를 운영하며, 2024년부터 <김난도 GPT>를 개설했다. 이는 오픈AI의 인공지능 서비스 GPTs에 그동안 집필한 30여 권의 도서와 다수의 학술논문을 학습시켜 트렌드·경제경영·자기계발·인생관 등의 질문에 특화된 답변을 제시하게 만든 김난도 작가의 ‘디지털 쌍둥이’다.

수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컨설턴트와 멘토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청와대와 장차관워크숍, 경기·경남 등 여러 교육청과 학교, 서울특별시·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 삼성전자·현대자동차·LG전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고 작은 회사들에게 컨설팅과 강의를 해왔다. 『스물하나 서른아홉』, 『마켓컬리 인사이트』, 『더현대서울 인사이트』,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등의 경제경영서도 여러 권 썼다.

1997년부터 28년 동안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해오다가, 좀 더 자유롭고 활발한 저술에 집중하기 위해 2025년 명예퇴직했다. 앞으로 자유로운 작가로서, 더욱 다양하게 활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Rando Kim is a professor in the Dept. of Consumer Science (DCS), Seoul National University (SNU). As a specialist in consumer behavior and market trend analysis, he has written more than 20 books including the Trend Korea series, Dining Business Trend series, Market Kurly Insight , The Hyundai Seoul Insight , Trend China, What Consumers Want, and Luxury Korea . He also wrote essay books, Amor Fati , Future and My Job , and Youth , It’s Painful which have sold three million copies in 17 countries. He has conducted research projects about consumer needs finding, new product planning, and market trend probing for Korea’s major companies like Samsung, LG, SK, CJ, Hyundai Motors, GS, LH, Amorepacific, Lotte, Fursys, Nongshim, and Coway.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트렌드의 ‘씨앗’과 ‘나’를 찾아 떠난 여정의 기록

변화하는 트렌드를 잘 읽어내서, 거기에 부응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소비자들이 그것을 다시 새로운 트렌드로 받아들여 따르게 할 때 “트렌드를 리드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트렌드를 리드할 수 있을까?” 김난도 교수는 ‘트렌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세상 모든 변화를 꼼꼼하고 날카롭게 관찰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세상 모든 변화를 관찰해야 한다고는 했지만, 이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므로 어느 정도 더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대상을 정하는 일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느 지역, 어떤 집단이 좋을까? 인구밀도가 높고 문화적 다양성이 높은 ‘대도시’는 트렌드의 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도시 중 그래도 단 하나의 도시를 골라야 한다면, 단연 뉴욕이다. 뉴욕은 문화적 다양성이 서로 충돌하고 자극하고 융화되면서 새로운 트렌드의 씨앗이 만들어지는 곳이다. 따라서 트렌드를 탐색하기 위한 여행지라면, 뉴욕은 부동의 1순위다.

최근 여행의 트렌드는 그저 해당 지역의 랜드마크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오는 ‘관광’이 아니라, 현지인처럼 살아보고 삶과 비즈니스의 통찰을 구하는 ‘체험’을 추구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경험을 통해 영감을 구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김난도의 트렌드 로드』가 최근 글로벌 밀레니얼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뉴욕 여행자들에게 트렌드라는 새로운 시각을 보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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