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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렛, 정치맛집
글쓴이
양순필 저
출판사
굿플러스북
출판일
2019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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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순필

양순필은 1970년 6월 23일생으로, 정치인이다. 유신정권 시절 초등학생이던 그는 “야당 국회의원이 많이 돼야 서민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 거란다”고 하신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정치인을 꿈꾸었다. 공저자 문제갑과 신문사에서 10년간 함께 일했다. ‘우리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과 국민의당 대변인 등으로 활동했고,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경기도 광명에서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등 현실 정치에 도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정치 잘하는 좋은 정치인이 있는 곳’
이게 바로 [정치맛집] 아닐까요!


“이곳이 ‘사진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인생샷 찍고 왔어요.”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가끔 이런 글을 접할 때가 있다. 사진이 먹는 것도 아닌데 맛집이라니…. 세종대왕님과 주시경 선생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면 뭐라고 하실까? 그런데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것은 말도 안 되는 말인데도 들으면 바로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누가 설명해 주지 않아도 되고 포털사이트에 물어볼 필요도 없다.

“사진 맛집 =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 사진 잘 나오는 곳”
누구라도 이걸 바로 알 수 있다. 원래 맛집이라는 단어 앞에는 냉면이나 순댓국처럼 먹을 수 있는 음식 이름이 붙어야 말이 된다. 하지만 요즘엔 음식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잘하는 유명한 곳을 통틀어 맛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쁘고 개성 있는 신발이 많이 있는 ‘신발 맛집’도 있고,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연기 맛집’이라고 부른다. 이 책의 제목인 ‘정치맛집’ 또한 이런 신조어 문화에서 따온 것이다. 책의 저자 양순필은 신문기자로 정치인으로 살아오며 많은 사람을 만났다. 기자 시절에는 주로 많이 물어보는 입장이었고, 정치인이 된 뒤부터는 어디를 가서 누구를 만나든 정말 많은 질문을 받게 된다.

“정치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왜? 정치를 하세요.”
불쑥 이런 질문을 받으면 짧은 시간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답해야 할까, 순간 고민하게 된다. 또 조금 깊이 들어가서 “왜 민주당을 안 하고 계속 힘든 제3당으로 도전하는 건가요?”와 같이 짧지 않은 설명과 토론이 필요할 때도 많았다. 그럴 때마다 바로 그 자리에서 생각을 말로 전하지만 언제나 지나고 보면 설명이 부족했기 마련이다. 저자는 바로 이런 갈증에 이 책을 쓰게 됐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정치인으로 살아가는 그에게 던진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이라고 할 수 있는 생각과 고민을 정리해 이 한권에 담았다. 길지 않지만 내용에는 충실하게, 주제는 진지하지만 형식과 표현은 가볍고 쉽게 써서 독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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