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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의 옹호와 현양
글쓴이
조아생 뒤 벨레 저
출판사
아카넷
출판일
2019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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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아생 뒤 벨레

프랑스 앙주(Anjou)의 리레(Lire)에서 태어났다. 푸아티에 대학에서 법률을 전공한 후, 롱사르 등과 함께 코크레 학원에서 고전시를 공부했다. 1549년 ??프랑스어의 옹호와 현양??을 간행하면서 프랑스어의 가치와 시의 개혁을 주장했다. 같은 해에 ??올리브??, ??서정시??, ??시 모음집??을 출간하며 새로운 시의 주장들을 증명했다.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와 플라톤의 ??향연??을 프랑스어로 옮긴 번역가이기도 하다. 말년에 발표한 ??회한시집??은 개성적인 감동과 애수에 가득 찬 근대서정시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로마 체류에서 얻은 환멸과 회한을 간직한 채 1560년 1월 1일 세상을 떠났다. 그가 사망한 지 250년이 지난 뒤에 19세기는 뒤 벨레에게서 낭만적 서정시의 위대한 선배를 발견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프랑스어의 옹호와 현양』에는 진보에 대한 확신, 언어의 확산을 통한 지식의 보급에 대한지지, 생성과 소멸의 우주관 내에서의 인간의 위치, 창조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 번역이 타자의 수용과 관련되는 행위라는 관점, 세계의 유사성과 풍요로움을 언어에 담아야 한다는 주장 등이 담겨 있다. 또한 뒤 벨레가 기대하는 것이 지상의 인간에 대한 시선을 갖춘 새로운 언어와 어법으로 작성되어야 하는 것이라면, 이런 주장에는 인간의 위엄을 발견하고 그것을 계발시켜야 한다는 생각도 자리한다. 따라서 『프랑스어의 옹호와 현양』은 ‘인간과 시의 역량에 대한 옹호와 현양’으로 읽혀야 하는 당위성도 충분한 것이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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