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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글쓴이
김구 저
출판사
미니책방
출판일
2019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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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구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가난과 양반들의 횡포를 경험했기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동학에 들어가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무지에서 깨어나야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근대적 교육사업과 항일운동에 매진했다. 그러나 1911년 일제에 체포되어 15년형을 받고 온갖 고문을 당했다. 이때 백정, 범부들(평범한 사람들)의 애국심이 역사를 바꾼다는 의미에서 백범(白凡)이라는 호를 썼다. 3.1운동 후에는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고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창, 윤봉길 등의 의거를 지원하였고, 광복군 창설 등 항일투쟁에 박차를 가했다. 1945년 일제의 패망으로 조국에 돌아온 그는 남북분단을 우려해 신탁통치를 반대하고 통일정부 수립에 힘쓰다가 1949년 6월 26일 안두희가 쏜 총탄에 맞아 경교장에서 숨을 거두었다. 김구 자서전 『백범일지』는 두 아들에게 자신의 지난날을 알리려 쓴 것으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독립운동가 김구가 쓴 자서전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백범일지는 독립운동가이며, 민족지도자이자 정치가였던 김구가 상해, 중경의 임시정부에서 요직을 두루지내며 틈틈이 써놓은 일기란 점에서 독립운동사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20세기 세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엄선한 「1318 청소년문고」 는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고전부터 근·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유명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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