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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영국소설 강의
글쓴이
전수용 외 11명
출판사
신아사
출판일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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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수용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20세기 영국소설 강의』(공저, 2019), 『포스트모던 영국소설의 역사성 읽기』(2015), 『켈트 신화와 전설』(공역, 2009), 『열정적인, 너무나 열정적인』(공역, 2009), 『범죄소설』(공역, 2014), 『결정론과 문학』(1993) 등이 있고, 이 밖에 「포스트모던 바이오픽션의 역사성 읽기: 줄리안 바안즈의 『플로베르의 앵무새』」(2007), 「간디, 스피박, 로이의 드라우파디 신화 다시 읽기」(2000), 「탈식민주의 존재양태로서의 잡종성: 루시디의 『악마의 시』를 중심으로」(1997)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에서는 해당작가의 여러 작품을 짧게 개관하기보다는 대표작 한 작품을 집중적으로 여러 각도에서 분석해서 독자가 다양하고 풍부하게 사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것이 이전에 나온 ‘강의’ 책들이나 다른 기존의 개관서와 구별되는 면모이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차별성은 개별작품을 분석할 때 지금, 현재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시의성을 확보하려 한 데 있다.

이 책은 ‘강의’에 맞춰져 있기에 너무 전문적인 이론을 배제하고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핵심적인 내용을 담으려 했다. 이와 함께 일반 독자도 편하게 읽을수 있는 문체로 기술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나갈 수 있게 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가운데 삶에 대한 성찰로까지 이어지는 생각거리를 제공해주고자 했다. 학문적인 전문성과 대중성 그리고 인문학적 사고의 고양이라는 세 가지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면서 독자에게 삶에 대한 의미의 뜻깊은 발견과 이로 인한 보람을 안겨주고자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영미문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뿐 아니라 영미 소설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 또한 20세기 영국소설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각 작품을 시대별로 일별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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