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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국소설 강의
글쓴이
고영란 외 9명
출판사
신아사
출판일
2019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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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영란

서울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 충남대학교 대학원 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수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미국 예일대 영문과에서 방문교수로서 활동했고, 한국 로렌스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근대영미소설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해설이 있는 영국문학개관』, 『하디와 로렌스 다시 읽기』, 『영미소설의 서술방법과 구조』,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토마스 하디의 「무명의 주드」』, 『영국소설과 서술기법』(공저) , 『미국소설과 서술기법』(공저), 『영화로 읽는 영미소설 1: 사랑 이야기』(공저), 『영화로 읽는 영미소설 2: 세상 이야기』(공저), 『페미니즘 시각에서 영미소설 읽기』(공저),『영미 모더니즘 문학의 전개』(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영국소설사』(공역),『미국소설사』(공역)가 있다. 이외에도 영미 소설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에서는 해당 작가의 여러 작품을 짧게 개관하기보다는 대표작 한 작품을 집중적으로 여러 각도에서 분석해서 독자가 다양하고 풍부하게 사유할 수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것이 이전에 나온 ‘강의’ 책들이나 다른 기존의 개관서와 구별되는 면모이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차별성은 개별작품을 분석할 때 지금, 현재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시의성을 확보하려 한 데 있다.

이 책은 ‘강의’에 맞춰져 있기에 너무 전문적인 이론을 배제하고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핵심적인 내용을 담으려 했다. 이와 함께 일반 독자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문체로 기술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나갈 수 있게 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가운데 삶에 대한 성찰로까지 이어지는 생각거리를 제공해주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영미문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뿐 아니라 영미 소설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들 또한 20세기 미국소설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각 작품을 시대별로 일별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 책이 심화된 소설 분석의 길잡이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이 편하게 20세기 대표적 미국소설을 감상하는 가운데 인생이나 우리가 살아가는 작금의 여러 사회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이끄는 친근하고 유익한 디딤돌이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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