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왜 잔다르크는 백년전쟁을 이끌었을까?
글쓴이
박용진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3년 3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용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HK연구교수를 지냈고, 현재 동 연구원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있으며, 중세 프랑스사 및 유럽 도시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중세 유럽은 암흑시대였는가』, 『도시로 보는 유럽통합사』(공저), 『문명 밖으로』(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교황 칼릭스투스의 <산티아고 순례 안내서>』, 『기적을 행하는 왕』, 『기베르 드 노장의 자서전』, 『기억의 장소』(공역)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세 말 유럽인들의 아시아에 대한 이미지와 그 변화」, 「순례와 여행」, 「자서전과 중세사회의 변화」, 「중세 기독교와 이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프랑스를 구해 낸 용감한 소녀 영웅 잔다르크

프랑스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벌어진 프랑스와 영국의 백년전쟁. 오랜 기간의 전쟁과 막대한 피해로 너도나도 점점 지쳐갈 무렵, 프랑스의 백성들은 영국에 대한 적개심으로 똘똘 뭉친다. 이 때 신의 계시를 받고 백년전쟁을 프랑스의 승리로 이끈 영웅이 바로 잔다르크이다. 그녀는 평범한 농부의 딸로 태어났지만, 자신을 부르는 음성을 듣고 나라를 위해 몸을 내던져 기적 같은 승리를 이끌었다. 그렇지만 전쟁에 불리해진 영국 왕실과 교회는 잔다르크를 마녀로 몰아세웠고, 19세의 나이에 그녀는 화형을 당하고 말았다.

『왜 잔다르크는 백년전쟁을 이끌었을까?』는 억울하게 죽음을 맞은 잔다르크가 당시 종교 재판을 진행했던 대주교 피에르 코숑을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후세의 많은 이들은 그녀를 영웅으로 인정하고 있지만, 좀 더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제대로 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극단적이고 왜곡된 시선에서 벗어나, 백년전쟁의 전 과정과 잔다르크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접할 수 있다. 또한 백년전쟁이 중세 말기의 유럽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깊이 있게 살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