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승자의 뒤에는 남다른 안목이 있었다
고전과 현대, 이론과 현장을 종횡무진 오가며 다양한 사례와 명쾌한 분석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성과로 변화시킨 이들의 탁월한 안목을 소개한다. 경제기자이자 이데일리 창업멤버, 대표이사였던 저자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승승장구하는 리더들, 특히 수많은 초일류 기업의 CEO, 경제경영 석학들을 만나 그들의 경영철학과 승리 요인을 분석했다. 또한 고전과 역사에서 대륙을 제패한 제왕들의 탁월한 안목을 찾아내어, 이들을 성공으로 이끈 ‘승자의 안목’을 다섯 가지 강의로 제시하고자 했다.
모두의 비난과 반대에도 확고한 의지와 결단을 통해 이를 현실화하는 결행력, 흐름을 읽고 판을 분석해 물러날 때와 나아갈 때를 판단하는 통찰력, 상대방이 먼저 나를 찾게 하는 승자의 용인술, 위기를 기회로 우연을 운명으로 바꾸는 혁신력, 비전을 공유하고 성과를 나누는 공감의 능력 등 이론과 현실을 적절히 배합한 이 책은 새로운 혁신전략을 마련하고자 하는 리더들은 물론,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놀라운 통찰의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잘나가던 경제 기자였던 저자는 중소 언론사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이데일리의 기적’이라고 불릴 만큼 격찬을 받으며 기업을 키워나갔다. 하지만 때론 모든 구성원의 비난을 견디며 칼을 휘둘러야 했고, 모두를 위한 선택이라고 믿었던 결정이 최악의 결과를 낳는 고통도 겪었다. 이를 통해 ‘리더로 살아간다는 것’, ‘사장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마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란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또한 옛 현인들이 삶과 공부를 일치시키려고 노력한 것처럼 말단 직장인부터 기업의 오너까지 자신의 ‘자릿값’을 하기 위해서는, 한손에는 이론을 한손에는 현장을 쥐고 끊임없이 자신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