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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안목
글쓴이
김봉국 저
출판사
센추리원
출판일
2013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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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봉국

경남 하동 지리산 자락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산마루에 올라 구름 뒤편의 하늘을 동경했다. 부산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대전고등학교에 유학한 후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경제전문기자로 활약하던 서른아홉 살,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언론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이데일리 창간에 참여했다. 13년간 창업 멤버이자 경영자로 재직하며 이데일리의 성공을 이끌었다.
기자에서 경영자로 변신하면서 어두운 먹구름 밖의 푸른 하늘인 운외창천(雲外蒼天)을 볼 수 있는 통찰력에 대한 절실함을 느꼈다. 모든 위기는 결국 리더십의 문제임을 뼈저리게 경험한 후, 동서고금을 통해 자신을 이긴 승자들의 덕목을 공부하며 정리했다. 고전을 통해 세상을 제패한 제왕들, 비즈니스 현장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들의 리더십을 연구한 끝에 모든 승자에게는 남다른 안목이 있음을 깨달았다.
저자는 ‘승자의 안목’은 최고 결정권자들만 갖춰야 할 덕목은 아니라고 말한다. 작은 리더를 잘해야 큰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 팀장을 잘해야 임원이 될 수 있고 임원을 잘해야 사장을 할 수 있다. 결국 사람이 자리를 만들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리더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물론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여 인생의 진정한 승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승자의 안목』을 썼다.
지은 책으로 『역사 속 승자와 패자를 가른 결정적 한마디』, 『멋있게 품위있게』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모든 승자의 뒤에는 남다른 안목이 있었다

고전과 현대, 이론과 현장을 종횡무진 오가며 다양한 사례와 명쾌한 분석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성과로 변화시킨 이들의 탁월한 안목을 소개한다. 경제기자이자 이데일리 창업멤버, 대표이사였던 저자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승승장구하는 리더들, 특히 수많은 초일류 기업의 CEO, 경제경영 석학들을 만나 그들의 경영철학과 승리 요인을 분석했다. 또한 고전과 역사에서 대륙을 제패한 제왕들의 탁월한 안목을 찾아내어, 이들을 성공으로 이끈 ‘승자의 안목’을 다섯 가지 강의로 제시하고자 했다.

모두의 비난과 반대에도 확고한 의지와 결단을 통해 이를 현실화하는 결행력, 흐름을 읽고 판을 분석해 물러날 때와 나아갈 때를 판단하는 통찰력, 상대방이 먼저 나를 찾게 하는 승자의 용인술, 위기를 기회로 우연을 운명으로 바꾸는 혁신력, 비전을 공유하고 성과를 나누는 공감의 능력 등 이론과 현실을 적절히 배합한 이 책은 새로운 혁신전략을 마련하고자 하는 리더들은 물론,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놀라운 통찰의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잘나가던 경제 기자였던 저자는 중소 언론사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이데일리의 기적’이라고 불릴 만큼 격찬을 받으며 기업을 키워나갔다. 하지만 때론 모든 구성원의 비난을 견디며 칼을 휘둘러야 했고, 모두를 위한 선택이라고 믿었던 결정이 최악의 결과를 낳는 고통도 겪었다. 이를 통해 ‘리더로 살아간다는 것’, ‘사장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마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란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된다. 또한 옛 현인들이 삶과 공부를 일치시키려고 노력한 것처럼 말단 직장인부터 기업의 오너까지 자신의 ‘자릿값’을 하기 위해서는, 한손에는 이론을 한손에는 현장을 쥐고 끊임없이 자신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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