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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기계, 개화차, 자전거
글쓴이
정하섭 저
출판사
보림
출판일
2013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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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하섭

글로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입니다. 주로 동화와 그림책을 씁니다. 작품으로는 『여우여관 사흘 낮밤』, 『하루살이입니다』, 『잉어 복덕방』, 『눈물이 난다』, 『내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봄이다』, 『나 책이야』, 『해치와 괴물 사형제』, 『책벌레 이도』, 『황소고집 이순신』, 『손 큰 통 큰 김만덕』, 『겁쟁이 이산』, 『동생 탐구 생활』,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들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두 바퀴 탈 것, 자전거!
섬세한 펜화로 재현한 이 특별한 물건의 일대기


사람들의 기대와 사회적 쓸모가 달라질 때마다 자전거는 새로운 얼굴을 드러내며 사람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든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자전거가 놀랍고 특별한 것은 이 작고 소박한 기계가 그토록 많은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왔다는 점이겠지요. 자전거가 살아온 파란만장한 이백여 년의 세월을 한 권의 그림책에 다았습니다.

이 책은 자전거가 유럽에서 처음 탄생하여 페달, 기어 등의 제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발달 과정과 이러한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사회문화적 배경과 기술 변화, 자전거를 둘러싼 숱한 논쟁들, 그리고 자전거가 한반도로 전래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보급 과정과 일상의 변화를 추적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전거는 우리에게 무엇이었으며, 우리는 자전거와 더불어 어떻게 살아 왔는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섬세한 펜화로 꼼꼼하게 재현해낸 자전거의 일대기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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