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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생활의 권유
글쓴이
마스노 슌모 외 1명
출판사
더난출판사
출판일
2013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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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스노 슌모

1953년 가나가와 현 출생으로, 겐코지建功寺의 주지스님이자 정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또한 다마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교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특별교수로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있다. 선禪 사상과 일본의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한 ‘선의 정원’ 창작 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예술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예술선장 문부대신 신인상’을 정원 디자이너로서는 최초로 수상하였으며, 독일연방공화국 공로훈장인 공로십자훈장,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공로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에는 뉴스위크 일본판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주요 작품으로 도쿄 캐나다 대사관과 세룰리언타워 도큐호텔의 ‘일본 정원’ 등이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번잡한 도시 속에서 평화로운 안식처를 제공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심플하고 풍요로운 인생을 일깨우는 ‘선적 생활’의 모든 것!

지금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며 혼란과 스트레스의 일상을 반복하고 있다. 이처럼 오랜 ‘멘탈붕괴’의 터널을 지나온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힐링도, 독설도, 위로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의 ‘마음’이다. 아무리 ‘살기 힘들다’고 한탄해도 바뀌지 않는 세상. 세상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자신을 변화시켜 어떤 세상에서도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에서는 그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치우치지 않으며, 얽매이지 않는 심플한 인생을 위해 먼저 나 자신을 바꿀 것을 권유한다. 저자는 평소의 생활을 조금 변화시키는 것만으로 나 자신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습관과 관점을 약간만 바꿔도 마음을 씻고, 인생을 가볍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한 실천 지침으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명상, 좌선 등 정신집중의 수행방법인 ‘선(禪)’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쳇바퀴 도는 일상 속에서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 선적 생활의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 하나를 버리는 것만으로 마음이 씻겨나가며,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행복한 마음으로 살기 위한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멍하니 있는 시간 갖기’, ‘15분 일찍 일어나기’, ‘아침 공기 제대로 맛보기’, ‘벗은 신발 가지런히 놓기’, ‘글자를 정성껏 쓰기’, ‘식사 소홀히 하지 않기’, ‘맨발로 생활해보기’, ‘천천히 호흡하기’, ‘저녁노을 바라보기’, ‘물건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기’ 등 심플한 인생을 위한 100가지의 선적 생활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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