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은 무엇인가?
저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평생을 ‘나는 장사를 하는 사람이다’라고 강조했다. 세계적인 규모의 전기·전자회사를 경영하면서도 그는 항상 이런 자세를 유지했다. 왜냐하면 사업이란, 장사란 결국 사람들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즉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가치를 파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업 성공은 단순히 장사 수완이 좋은 사람이 아니라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다시 말하면 성공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사람이고, 내 사람을 얻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말이다. 마쓰시타는 이를 위해서 ‘내가 상대방이라면, 거래처의 구매 담당자라면, 내가 사장이라면’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리더라면, 사장이라면 더욱이 솔선수범하며 리더로서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대를 초월한 마쓰시타의 살아 있는 조언은 비즈니스맨에서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위기의 순간을 돌파하는 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이며, 결정적 순간 선택의 근거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