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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크로니클
글쓴이
존 스티븐스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3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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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스티븐스

존 스티븐스는 이미 텔레비전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방송 작가이자 프로듀서이다. 10년 동안 텔레비전 분야에서 일하며 「길모어 걸스」와 「The O.C.」의 대본을 썼으며, 「가십걸」을 제작했다. 십 대들의 ‘요즘’ 감성을 건드리는 감각적인 내용으로 국내외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존은 이미 할리우드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어린 시절부터 소설을 쓰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결국 그는 방송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첫 판타지 소설 『에메랄드 아틀라스』를 출간하며 빠르고 흡인력 강한 전개를 바탕으로 한 ‘클래식한’ 판타지 세계를 선보였다.

「시원의 책 The Books of Beginning」 3부작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인 『에메랄드 아틀라스』는 처음 원고가 공개되자마자 큰 화제를 모았다. 2010년 볼로냐 북 페어에서 가장 주목받은 타이틀이었으며, 원고가 공개된 지 48시간 만에 전 세계 각국에서 전례 없는 뜨거운 호응을 보내 왔다. 그 결과 무려 35개국에 계약되었다. “절대 잊히지 않을, 판타지 문학의 보기 드문 보석”, “판타지 문학의 마스터피스가 될 것이다” 등 뜨거운 프리뷰로 전 세계 출판 관계자와 독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하나의 예언, 두 개의 세계, 세 아이들
크로니클을 가진 자, 삶과 죽음을 지배하리라

『에메랄드 아틀라스』후속작! 시공간을 뛰어넘는 환상적 오디세이


2011년 출간과 동시에 미국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를 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존 스티븐스의 장편소설 『에메랄드 아틀라스』의 후속작 『파이어 크로니클』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2권은 둘째인 마이클이 생명에 관한 마법이 담긴 책인 ‘크로니클’의 주인이 되어 독자를 한층 짙어진 판타지 세계로 이끈다. 해외에서 “1권을 읽은 독자들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후속작”이라는 평을 받은 만큼, 그동안 아틀라스의 다음 이야기에 목말랐던 독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충족시킬 것이다.

『에메랄드 아틀라스』에서 케이트가 ‘아틀라스’의 주인이 되며 시간 속에 얽힌 아픔을 겪게 되었듯, 마이클은 ‘크로니클’을 찾아 그 속에 담긴 마법의 힘을 사용하게 되면서 뼈아픈 성장통을 경험하게 된다. 크로니클은 생명을 되살아나게 해 주는 힘을 갖고 있지만, 그 힘을 이용하게 되는 대가는 혹독하다. 상대에게 새로운 삶을 불어넣어 줄 수 있지만, 대신 그 사람이 가진 고통, 분노, 슬픔 등을 똑같이 느끼고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마이클은 비록 사랑하는 친구, 가족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지만 절대 알고 싶지 않았던 그들의 아픔까지 공유하게 되면서 제 살을 에는 듯한 고통을 얻게 된 것이다. 철없이 모험에 들뜨고 겉멋에 취해 있었던 마이클이 점차 성숙한 모습으로 변모하며 제 몫의 삶을 견뎌 나가는 모습은 1권에 이어 삼남매를 지켜보았던 독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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