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글쓴이
가쿠타 미쓰요 저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출판일
2013년 3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가쿠타 미쓰요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주목받고 사랑받는 작가이자 번역가.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

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일본 버블기 후반을 배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소설 『종이달』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아…! 이토록 맛있는 순간들

일본의 대표 여성작가 가쿠타 미쓰요가 먹을거리에 대한 애정을 에세이로 풀어냈다. 이미 단편 소설 『치즈랑 소금이랑 콩이랑』에서 유럽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소울푸드를 소개한 바 있는데, 신간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에서는 본격적으로 지난 시절 작가의 삶을 소소한 행복으로 수놓았던 50가지 '맛있는 기억'으로 채웠다.

양고기를 먹을 때면 자신이 양띠라는 사실에 왠지 모를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아스파라거스가 나오는 5월이 되면 ‘지금인가? 아직인가?’ 하며 안절부절 못하다가도, 한 달 남짓 동안 그것(아스파라거스)을 세 번 정도 주문해 먹고 나선 ‘아아, 좋은 봄이었다’며 만족하는 그녀. 가쿠타 미쓰요는 특별히 몸에 좋거나 보는 것만으로 군침 돌게 하는 화려한 요리보다는 본인이 직접 차린 꾸밈없이 담백하고 소박한 밥상을 소개한다.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과 슴슴한 나물이 전부인 심심한 한 끼 식사 같은 이 이야기이지만, 식재료 하나하나에 쏟는 저자의 애정어린 시선과 재치 있는 탐닉은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에 남다른 힘과 매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