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제대로 알고 싶은 성도들의 필독서
오늘날의 교회는 복음을 하나의 ‘문화’로 전락시켰고, 그 결과 하나님과의 관계나 제자도, 영혼 구원에 아무런 감흥과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과 무기력의 나락으로 빠져 버렸다. 그래서 이 책은 복음의 깊이와 능력을 깨닫고 사로잡히려면, 누구나 ‘눈물 콧물 쏟으며 깨져 봐야’ 한다고 선언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복음과 눈뜸에 관해 이야기한다. 복음에 눈뜬다는 것은 복음의 능력을 각성하여 믿음으로 얻은 구원을 깊고 충만하게 느끼고 인식하는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를 고루 갖추지 못한 삶, 즉 복음 없는 눈뜸은 육체의 본성을 따르게 하고 눈뜸 없는 복음은 종교적 습관에 매이게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두 가지를 철저하게 분리하며 살았다. 교회 밖에서는 복음 없는 눈뜸으로, 교회 안에서는 눈뜸 없는 복음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살고 있는 우리다. 그리하여 우리는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리고 무기력과 쇠락, 우울증에 빠져 살고 있다. 그러한 우리가 해결해야 할 다급한 문제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복음에 눈뜨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