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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
글쓴이
황현산 외 1명
출판사
수류산방중심
출판일
2013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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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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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

1945년 목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기욤 아폴리네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프랑스 현대시에서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를 연구하며 문학평론가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 『전위와 고전』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우물에서 하늘 보기』 『밤이 선생이다』 『잘 표현된 불행』 『말과 시간의 깊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앙드레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아폴리네르의 『알코올』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동물시집』, 말라르메의 『시집』, 로트레아몽의 『말도로르의 노래』, 보들레르의 『악의 꽃』 『파리의 우울』, 디드로의 『라모의 조카』 등이 있다. 팔봉비평문학상, 대산문학상, 아름다운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번역비평학회를 창립, 초대 회장을 맡았다. 2018년 8월 8일 별세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반 독자에게나 연구자에게나 발표 당시나 지금에나 여전히 큰 의문과 호기심과 연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상의 「오감도」는, 그러나 난해하다는 인식이 팽배한 나머지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시적 의미 가 제대로 해명되지 못했다. 널리 알려진 「오감도 : 시제일호」 외에 여타 「오감도」 연작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상문학회가 기획하고 수류산방이 펴낸『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 . 이상의 「오감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는 이상 시의 핵심으로 지목되지만 한국 문학사상 가장 난해하다고 평가되는 「오감도」 연작 15편 전체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전작 해석집이다. 이를 위해 이상 문학에 깊은 관심을 가진 대표적 현역 문학 평론가와 한국 문학 연구자 17명이 한 책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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