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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그립고 아파도 사랑하며
글쓴이
박채선 저
출판사
서정문학
출판일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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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채선

2011년 [한국 미소문학] 시부문 등단, 2014년 [서정문학] 시부문으로 등단했다. 한국 미소문학 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명예회장, 서정문학 운영위원, 시와 수상문학 작가협회 회원 및 홍보팀장을 맡고 있다. 한국 문인협회 회원이력이 있으며 2016년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시와 수상문학 문학상, 한국 미소문학 본상의 수상경력이 있다. 저서로는 시집 『세발자전거로 가보는 사람 사는 세상』,『하늘빛 연가』, 『빈 가슴 채우는 시린 바람꽃』,『미워도 그립고 아파도 사랑하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채선 시인은 2017년 5월, 시집 『빈 가슴 채우는 시린 바람꽃』을 출간한 이후 지금껏 치열하게 시작詩作 활동을 해왔다. 시평과 서평으로 절정의 기량을 발휘하는 모 시인을 만나 그동안 습관화 된 껍데기를 벗는 과정을 통과했다. 그것은 100여 편에 이르는 작품을 이메일로 보내서 가르침을 받는 지난한 과정이었다. 노심초사 쓴 작품이 줄곧 난도질당하여 돌아올 때마다 아프고 고통스러웠던 순간을 참으로 슬기롭게 견뎌냈던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박채선 시인의 시詩는 마치 ‘두 개의 바위틈을 지나 청춘을 찾은 뱀과 같이’ 새롭게 시의 세계에 눈을 뜨고 쓴 시이다. 저녁마다 진지하게 반성하는 핏빛노을처럼 불꽃 튀는 가슴으로 쓴 박채선 시인의 작품에서 이전과는 매우 다른 그윽한 시향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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