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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다람쥐의 모험
글쓴이
신경림 저
출판사
바우솔
출판일
2020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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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경림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국 문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은 향년 88세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유아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어여쁜 마음이 자라나다!
산봉우리와 바위너설을 지나 풀 언덕을 지나고 찻길을 건너는 모험을 무사히 마친 아기 다람쥐의 입안에는 도토리가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빵빵해진 양 볼 만큼이나 마음도 두 배 세 배 커지지 않았을까요?
신이 나서 집으로 돌아오는 아기 다람쥐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 어여쁘고 속 깊은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신경림 시인이 전하는 그윽하고 따스한 마음이 그대로 온전하게 가슴에 와닿습니다.
‘사랑은 마음속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생활을 같이하는 가운데 마음속에서 움트고 자라지요. 서로를 생각해 주며 위하는 다람쥐 가족을 보며 어린이들은 사랑에 대해 자연스럽게 눈뜨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든든하고, 세상이 참으로 따뜻하다는 것을 느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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