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근무했다. 지인들과 함께 강화도에 공동체 설립을 논의하는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제주대학교 수의학과에 입학하게 된다. 졸업 후 식품의약품안전청 실험동물실에서 일했고, 충남대학교 임상대학원 내과 전공으로 수의 침구학과 약침을 공부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부천시 상동에서 아름다운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수의사인 저자가 동물병원 진료실에서 만난 반려동물의 다양한 사연들을 에세이로 썼다. 동물병원의 일상은 사람 사는 세상의 복사판이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아픈 동물과의 만남, 강아지 주인과의 소통, 그리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 속에서 동물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해야 할까, 라는 질문을 던져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