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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책장
글쓴이
윤혜린 저
출판사
사과나무
출판일
2020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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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혜린

에세이스트. 사랑 많고 미움도 많아 잘 웃고 잘 운다. 책을 읽고 글을 쓸 때 살아 있음을 느낀다. 현재 초등학교와 도서관에서 독서, 글쓰기 관련 강의를 하고, 독서 모임을 이끌며 삶을 나눈다.

이 책은 아내, 엄마라는 이름을 끌어안고, 발로 차며 조금씩 내 자리를 찾은 글이다. 아이를 키우며 어린 ‘나’를 만났다. 유난히 아팠던 시절, 아직 녹지 않은 마음을 안아주었다. 그제야 다른 이를 사랑할 수 있었다.

누군가의 힘겨운 삶은 늘 내 것처럼 아리다. 사람들의 작은 몸짓, 말 한마디를 소중히 담아 키보드를 두드린다. 아무도 쓰지 않는, 멈춘 시간에 대하여 오늘도 글을 쓴다. 두 아이의 엄마, 농부의 아내로 경기도 포천에서 살고 있다.

2019년 제3회 경기 히든작가 공모전 에세이 부문에 당선되었다.

인스타그램 @writer.yun_camellia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엄마도 울고 싶고, 엄마도 안아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육아와 살림에 지칠 때면 저자는 책을 펼쳤다. 그리고 글을 썼다. 이 책은 아내와 엄마로 살아가는 저자가 독서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의 기록이다. 그리고 닦아놓은 자리에 누군가 앉았으면 한다. “엄마라는 이름이 버거운 당신, 여기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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