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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데이터 테크놀로지와 커뮤니케이션 연구
글쓴이
김대원 외 13명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19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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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대원

카카오 정책담당 이사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매일경제] 취재 기자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재직했다. 매일경제신문에서 사회부를 거쳐 증권부에서 일하며 경영전략에 따른 기업가치 변화를 분석하고 기업 인수합병 관련 취재를 담당했다.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에 큰 관심을 가져왔으며 5년 차부터 스마트폰 중심의 뉴미디어에 관한 책을 꾸준히 써왔다. 저서로 『로봇저널리즘』(2017), 『애플의 미래, 팀 쿡』(2011), 『2등은 없다: 애플, 삼성, LG의 명암을 가른 포지셔닝 전략』(2011), 『애플쇼크』(2010) 등이 있고, “Newspaper companies’ determinants in adopting robot journalism”(2017, 공저), “Newspaper journalists’ attitudes towards robot journalism”(2018, 공저), “Consumer welfare of informative messages via mobile instant messenger: a case of KakaoTalk’s Info-Talk”(2018) 등 3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저널에 게재했다.

책 소개

분야언론/미디어
인간이 어떤 현상에 대한 지식을 가지려면 우선 그 현상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관찰해야 한다. 하지만 데이터만으로는 의미를 추출하지 못한다. 데이터를 가공해 유의미한 정보를 만들어 내고 이런 정보 묶음이 장기간 수정되면서 비로소 지식이 된다. 미디어 이용에서도 데이터-정보-지식의 연쇄 과정이 나타난다. TV 프로그램에 대한 인터넷 댓글 수는 데이터에 해당한다. 이 데이터를 여러 주 동안 수집해 댓글 수의 감소 경향을 관찰하면, 이를 바탕으로 시청자 만족도가 하락하고 있다는 정보를 제시할 수 있다. 이어서 프로그램 제작진은 시청자 반응과 만족도 간 관계에 대해 쌓아온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책을 마련할 것이다. 요컨대, 지식 창출을 위해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데이터에서 의미를 가진 정보를 추출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그동안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데이터보다 정보에 있었다. 이 책에서는 데이터 테크놀로지(DT) 시대에 걸맞게 연구의 초점이 정보에서 데이터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DT 시대에 주목해야 할 기술의 특성과 기능을 살펴보고 이로 인한 커뮤니케이션 양식과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전망한다. 구체적으로, 1부에서는 데이터 테크놀로지 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의 변화를 정리하고, 2부에서는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본 데이터 테크놀로지를 다룬다. 3부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연구 분야별 데이터 테크놀로지의 활용을 살펴본다. 한국언론학회가 기획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출간된 이 책은, 최근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DT에 대한 경제 산업적 분석이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커뮤니케이션 연구자들의 관점과 해석을 제시해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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