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온 서무혁이라고 합니다. 한동안 프랑스에서 활동할 예정이니,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염수호 사장의 눈을 속이기 위해, 백찬종 부사장은 서무혁을 프랑스로 쫓아내는 척한다. 현지 헌터 사무소의 도움을 받으며 프랑스 활동을 시작한 서무혁이었지만, 프랑스를 대표하는 천재 헌터 아망딘의 납치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하지만 아망딘의 여동생 샤를로트와 함께 구출 작전에 나선 서무혁 앞에 나타난 것은…… 다름 아닌 유스베이트였다. 과연 서무혁은 유럽에서 진행 중인 음모를 파헤치고, 쿠데타를 진행해 회사를 바로 세울 수 것인가?!